운동을 오래 지속하는 사람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. 의지가 강해서라기보다, 습관이 만들어져 있다는 점이다.
첫 번째 특징은 무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. 처음부터 강하게 시작하지 않고, 할 수 있는 수준에서 시작한다. 그래서 중간에 포기하지 않는다.
두 번째는 루틴이다. 특정 시간에 운동을 하는 습관이 자리 잡혀 있다. 이게 반복되면서 자연스럽게 생활의 일부가 된다.
세 번째는 즐거움이다. 억지로 하는 운동은 오래 갈 수 없다.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.
결국 운동은 의지 싸움이 아니라 환경과 습관의 문제다. 꾸준히 하는 사람들은 이 구조를 이미 만들어 놓은 사람들이다.